학술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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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 TEAM'은 전종웅 교수님의 지도아래 1992년부터 현재까지 오래된 역사를 이어가는, 전통을 가진 의용공학부 최초의 학술동아리 입니다.
기술이 급속히 발달하고, 변화해 나가는 디지털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의료정보 교육을 기반으로 한 Application 및 OS(Operation System), Programming부터 Network, Hardware까지 전반적으로 폭넓게 공부하며 의약 및 의료분야에 능력있는 인재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의생명공학부 전산실을 관리하고 있고, 의용공학부 메일서버 및 의용공학부 홈페이지 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선배와 후배가 아닌 사람과 사람의 정으로 끈끈한 human Network의 장으로써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Network Team

문치웅 교수님

'Echo'는 초음파 및 전자 분야를 다루는 학술 동아리 입니다.
Echo란 음파의 반사파를 의미하는 말로, 초음파에서 신호처리 및 회상처리에 중요한 정보로 이용되고 있으며 최근 의료진단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현대 의학에 있어 초음파를 이용한 진단은 그 중요성이 더욱 증가되고 있습니다.
우리 동아리에서는 초음파를 비롯한 하드웨어 설계의 기초가 되는 전자분야 학문을 함께 공부하며 매년 학술제 작품출시 및 다양한 실습을 통해 스스로를 증진시켜 나아가는 동아리입니다.
또한 학술 동아리라는 이름에 걸맞게 각 과목 별, 학년 별 전공 스터디 그룹 및 2013학년도부터는 학부내 동아리 최초 영어회화늑력의 증진을 위한 원어민과 함께하는 모임을 진행하고 있으며 친목도모를 위한 각종 행사 및 선후배들과의 만남의 장이 열려있습니다.
초음파 학술 동아리 Echo와 함께 여러분들의 꿈과 미래를 펼처보시길 바랍니다.

ECHO

최흥호 교수님

'RADART'는 Radiation(방사선)과 Art(기술)의 합성어로 '방사선 기술' 즉, 방사선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순수 학술 동아리 입니다.
방사선 이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 임상 분야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X-ray, CT, MRI 시뮬레이션을 위한 모형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신 기술이라 할 수 있는 DR. PACS 시뮬레이션도 준비중입니다.
이를 위하여 'RADART'인원 모두가 오늘도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RADART

남상희 교수님

메카피아는 생체역학과 그에 관련된 학문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모임으로 1학년부터 4학년까지의 학부생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인 연구 활동을 위한 이론수업과 실험을 통해 역학에 대한 지식을 넓히고, 나아가 임상에 적용 할 수 있는 의료용 인공 삽입물(인공관절, 치아용 임플란트 등)의 전문지식을 갖추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동아리의 학술적 활동은 여러 개의 침을 나누어 다른 주제를 서로 연구하고 정기적인 학술 모임을 통해 지식을 공유하고 있고 학술제를 통하여 이러한 활동을 공개 하고 있습니다.

메카피아

이성재 교수님

'Bio-MaP'은 생체를 뜻하는 Bio와 Material and Polymer의 머릿말을 딴 것으로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cermic metal과 고분자를 생체에 적용시켜 보다 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학문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집니다.
생체재료는 생명과 공학의 개념이 합쳐지면서 탄생한 새로운 분야이며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그 발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응용범위가 급속히 확대되어 이제는 의학의 중요한 한 분야로 자리잡았을 뿐 아니라, 신소재의 개발에 힘입어 21세기를 주도 할 신기술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체 내에서 사용 가능한 물질들을 학생들로 하여금 직접 제작하고 이해 할 수 있는 하나의 장을 마련하고자 노력, 연구중 입니다.

Bio-MaP

김영곤 · 김정구 교수님

'C&B'는 Cellular and Bio-Mechanical Engineering의 약자입니다. 인체의 가장 근본 구성요소인 세포에 관한 연구에 biomechanics를 접목시킨다는 뜻입니다. 특히, (성체, 배아, 역분화)줄기세포의 분화 및 증식의 조절을 일반적인 biological한 방법과 더불어 외부에서 다양한 힘을 가하여 조절하는 데에 관심이 있는 동아리입니다. 줄기세포의 중요성은 이미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혹은 줄기세포 배양과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물질을 정제한 biologic drug의 개발등에 널리 인지되고 있습니다.

C & B

신정욱 교수님

운동 동아리

'F.O.B(Field Of BME)'는 의용공학부 내에서 축구로 친목을 다지는 친목동아리입니다.
축구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들이 모여 운동하는 동아리이며, 선후배 간 함계 땀 흘리며 친목을 다지는 곳 입니다.
공부 때문에 지친 스트레스도 같이 풀고 축구로 생기는 협동심과 단결력으로 어느 동아리보다 돈독한 우애를 가진 곳 입니다.
학부 내의 축구대회에서 F.O.B의 활약이 매우 크므로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F.O.B

'STEAL'은 의용공학부 내의 농구 동아리입니다.
농구를 좋아하는 의용공학부 학생들이 모여 같이 경기도 하고, 운동동아리만의 특별한 친목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농구의 실력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성별 또한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직 농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분이면 모든 동아리 활동에 참여 가능합니다.
축구동아리 F.O.B와 같이 학부내 및 학교내 경기에서 많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운동,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한 STEAL!!

STEAL

'풍광'은 '바람의 마운드'라는 만화책의 이름을 딴 의용공학부 야구동아리입니다.
야구라는 스포츠를 장소와 경기 방볍 등을 몰라 잘 하기 힘든 운동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우 및 졸업하신 선배님(허리케인 야구단)과 함께 야구하는 것을 배우고, 야구를 보며 느끼며, 타석에서 공을 치는 스릴과 날아오는 공을 잡는 짜릿함, 경기를 보며 소리지르는 시원함을 같이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풍광

'SCREW'는 의용공학부 족구동아리 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탄생 한 구기종목인 족구는 경기의 특성상 공과 그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경기가 가능하면, 연령 및 성별에 구애 받지 않으므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타 구기종목에 버금가는 팀웍과 개인기량 및 전술에 의해 이루어지는 종합적인 시스템을 갖춘 생활 스포츠입니다.
선후배들과 두터운 친목도 쌓고, 단합된 하나의 힘으로 자체 대회 및 학교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활약이 기대되는 족구 동아리 'SCREW'와 함께 더 즐거운 대학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SCREW

친목 동아리

'연지(연필과 지우개)'는 시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며 진정으로 소중히 지켜야 하는 것이 무엇이며 삶을 어떻게 꾸며 가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는 정말 좋은 동아리입니다.
인생이 무엇인지, 사랑, 우정이 무엇인지를 알고 싶으신 분은 꼭 오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삶을 꾸며 가는 진리를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연지... 한마디로 왕입니다요.

연필과 지우개

의용공학부 내의 작은 모임입니다. 아마도 이 모임을 만드신 선배님들께서는 사회를 닮아가는 대학생활에서 조금이나마 남을 위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모임의 이름을 이렇게 정했나 봅니다.
지금은 그 성격이 조금은 바뀌어 회원들 간의 친목 도모를 위해 서로의 생각을 교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선후배 간의 지켜야 한 도리를 얘기 한다거나, 대학생으로서 나아가야 할 길이라던가 그 밖의 시시콜콜 한 걱정얘기까지 모두 솔직하게 얘기하며 올바른 생각을 가진 대학생이 되길 바라면서 서로 격려 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모임입니다.
한마디로 만남이 즐거운 사람들의 모임 입니다

아낌없이 주는 삶

의용공학부 내의 메탈 그룹인 'SKELETON'은 환상적인 사운드와 무대매너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그중에 ROCK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그룹이며, 'SKELETON'이라는 그룹사운드가 있으므로 의공인들에게 큰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고 ROCK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SKELETON'의 문을 두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스켈레톤은 의용공학부 학생들과 항상 함께 합니다.

SKELETON

'초석'은 의용공학부 예비역들의 모임입니다.
'처음 돌'이란 뜻으로, 의용공학부의 주춧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선후배님들, 그리고 졸업하신 선배님들까지 초석모임에 귀 기울이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학부내 일이나 행사시나 어려운 일에 직면 했을 때 서로 단합하며 힘을 합치는 모임이며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며 친목 동아리의 의미 그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비역의 정신으로 학부 생활은 열심히, 예비역 선후배들간의 사이를 돈독하게 하며 군대를 다녀온 사람 누구나 초석의 회원입니다.

초석